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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깨진 액정 수리 싸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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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을 붙여도 그렇고

떨어지면 사망인 경우가 많죠.

저도 이전에 G2를 사자마자 윈도우 퀵케이스가 배송오기도 전에

뽀삭 했습니다.. 아까운 수리비내고 수리를 했는데요.

그래도 2만원 꼴 정도 내고 수리를 했습니다!

 

액정수리를 어떻게 싸게 했을까요?! 그 비밀을 알아보죠!

 

 

요즘 보통 스마트폰 액정 깨지면 10~15만원 사이의 서비스센터에서 금액이 나옵니다.

보험에 들어놓으셨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요금아끼실려고 많은 분들이

보험가입을 해놓지 않으셨을 겁니다 으~ 돈나가는 소리!

 

일단 핸드폰을 케이스등을 꼭 착용하여 평소에 떨어지더라도 깨지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불가피하게 사고로 인해

액정이 파손되는 경우도 없지 않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서비스 센터에서 액정 교체를 받을때 미리 깨진 액정 회수해 달라고

말을 해야합니다! 이유는! 깨진액정을 매입하는 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기종에따라 상태에따라 최대 12만원까지도 매입을 하기때문에

최신 기종일수록 아무래도 매입가가 쌔겠죠 ^^

 

인터넷에 요즘엔 깨진 액정 매입업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시 깨진액정 회수 한다고 하시고

수리를 받은 후 깨진액정을 잘 담아 매입업체에 판매를 하면 되십니다.

 

 

일단 휴대폰의 액정이 깨지셨을때 최대한 빨리 가루가 묻지 않게 챙기셔서

서비스센터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셔서 액정회수할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을 하시고 수리를 받으세요!

보통 말을 하지않으면 서비스 센터에서 그냥 챙겨버리죠.

 

깨진 액정을 회수하여 다시 매입업체에 판매를 하면 1~3만원 정도의 금액에

액정을 수리하는 격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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