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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간단 레시피 오뚜땡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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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요?!

항상 이 고민에 빠져 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뭐 거의 매일 같은 레시피에

비스무리한 것들을 많이 해먹지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많은데

생각하기가 귀찮은날 해먹으면 좋은

짜장 입니다.

 

 

 

보통 카레를 많이들 해드시지만

 

하우스표 짜장 간만에 슈퍼갔다가

 

먹고싶어서 사왔네요

 

 

 

햄 애호박 양파 당근 다진마늘 막 떼려 붇고

 

볶았습니다.

 

 

 

 

그러다 설명서에 써있는

 

700cc의 물 양대로 넣고

 

끓이다가 단단한 야채가 다 익을 쯤

 

짜장을 넣고 또 저어가며 끓여내면

 

완성....

 

어려울꺼 없죠... 너무 간단 레시피 ...

 

 

 

완성된 짜장을 살짝 식혀서

 

 

 

 

밥위에 얹어 주면 끝!

 

오랜만에 추억 돋는 짜장을 먹은 것 같네요

 

백주부 짜장도 있지만..

 

기름 많이 써야하고 그거 만드느니 시켜먹어요 ㅎㅎ

 

 

 

 

그럼 이건 안 귀찮냐

 

3분짜장을 먹지~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건더기가 많이 들어 좋아요 이건 ㅎㅎ

 

 

 

 

마무리 노른자 반숙해서 얹어

 

 

노른자 톡 터트려 먹는 재미 아시쥬?!

 

간단한 짜장 한번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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