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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두드러기 땀띠로 오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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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두드러기의 경우

부모님들이

땀띠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붉은 반점은

땀띠처럼 보이지만

실은 땀띠가 아닌

소아 두드러기인 경우가 있습니다.



땀띠는 열로인해 생기는 것이기때문에


열을 식혀주고 진정시켜줬을때


이틀안에 가라앉는 것이


땀띠입니다.



소아 두드러기의 경우


음식이나 옷 환경등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가벼운 두드러기 증상은


몇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국소적인 부분에서 시작하여


얼굴전체적으로 퍼질 수 있기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또한 발생하고 가라앉고를 반복하며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나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아 두드러기 증상은


원인파악이 중요합니다.


음식에 의한 것인지 환경에 의한것이지 


증상이 나타났을때 무엇을 먹었는지


체크하고 아이가 심하게 긁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차가운 수건으로 진정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소아 두드러기의 경우 재발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방치하여 심한 경우에는


만성으로 퍼져 아이가 고통받는 경우도 있으니


잘 모르겠을때는 이 아니라


가능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경우


소아과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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