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나에게 주는 하루

그냥 요즘 끄적이는 재미

이것 저것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영역을 끄적이다보니

허무함도 있지만

그 반면 많은 사람과 소통이라는 단어에 꽂히게 되는 기분

그게 뭘까 고민해보니

그냥 아는척 쩌는 대한민국.

ㅋ

지금까지 SNS를 통해 실제로 만난 사람들도 많다.

그게 나쁜게 아니다.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기에

혹은 나의 팬으로 만나기에

어떤사람은 연예인보는 것 같다라고도 한다.

나도 그대를 그렇게 보게 되는데?! ㅋㅋ

SNS의 소통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란하거나 나쁜 쪽으로만 이용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냥 SNS에서는 TOP이다.

하지만 자세를 낮춰야한다.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모르는척

!!

그게 살아가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