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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다이어트하자 자전거타기
힐링마초.
2016. 7. 2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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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몰랐습니다.
그냥 자전거가
어릴땐 타기 쉽고
오래타도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크고나서 운동을 위해
타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힘이 드네요 ㅎㅎ
저는 제주도에살기에
운동을 할 환경이 참 좋습니다.
그치만 뭐 요즘은 육지는
모든 곳에 거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여가 생활이 가능하도록
꾸며진 하천이나 개천이 많이 있지요 ?!
저도 힘은 들지만
자전거를 타고 이런 바다풍경을 보며
해안도로의 자전거 도로를
달리곤 합니다.
운동이 많이 안될 것 같지만
굉장히 하체도 좋아지고
일단 하체에 힘이 붙으니
모든 일에 힘이 생기고 활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40km정도 자전거를
타는데 걸리는 시간 2시간30분
제 기준입니다.
그런데 이 거리에 소모된
칼로리 1200칼로리 정도
밥 두끼 분량을 날려버린 센스!
간혹 헬스트레이너 분들이 말씀 하십니다.
헬스장의 사이클은 큰 도움이 안된다고
하지만 로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 다리와 상체가 엔진이기 때문에
많은 소비가 생기는 듯 합니다.
물론 그리고 힘들어요 ^^;
자전거를 권하는 이유는
요즘 많은 동호회가 있더군요
특히 자전거 동호회가 요즘은 많이
활발한 것 같더군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운동도 하고 좋은 취미이자 운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가 먼저 타기 시작해서
저도 함께하기 위해 한대 구입했습니다.
입문용으로 괜찮은 메리다
mtb 자전거 입문용인데
괜찮은 것 같아요 ^^
취미도 생기고 운동도하고
다이어트는 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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