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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흡연자가 걱정해야할 폐건강을 위한 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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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강에 좋은 영양소

 

사람인체에서 어디 중요하지 않은 곳이 있겠느냐만은 그래도 폐가건강해야

편하게 숨쉬고 사는 세상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폐 건강을 지켜주는 산화를 막아 폐를 건강하게해주는 비타민C를 알아볼까합니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술을 자주마시고 흡연을 하게 되면 일산화탄소의 비율이 높아지며

니코틴 등의 독성물질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비타민C가 독성물질을 해독하는데 소모되기 때문에 정작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

비타민C를 체내에서 흡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비타민C는 폐건강 뿐아니라

내 몸을 위해서라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 영양소 입니다.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찾자면

 

 

 

 

풋고추가 좋습니다.

 

밥반찬으로도 고추장에 살짝 찍어 아삭하게 먹는 그 맛은 정말 좋습니다.

 

고추는 100g당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추보다 고추잎에 더 많이 함유 되있으며 풋고추보다는 빨간 고추에 비타민C가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망도 참으로 좋습니다.

 

피망은 여러 음식 특히 야채볶음이나 혹은 생으로 샐러드와 섞어 먹어도 알싸한 맛으로

맛있게 어울리는 식재료 입니다.

 

피망은 100g당 17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C의 산화 방지제가 들어 있으며

열을 가해도 비타민C가 거의 파괴되지 않는 식재료기 때문에 음식의 부재료로 너무나도

좋은 식재료 입니다.

 

 

 

키위는 뭐 비타민C 말할 것도 없죠!

 

키위는 식후 드셔도 좋고 식전 가볍게 갈아서 탄산수와 섞으면 키위에이드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 혹은 에피타이저 입니다.

 

키위는 100g당 176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 반쪽이면 하루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는 위와 같은 능력 말고도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던지 피부에 좋다던지

하는 것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이 좋은 비타민C를 올바르게 섭취하려면

 

가능한 식후에 드셔서 몸의 흡수를 돕는 것이 좋고 비타민C음료나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피부와 몸의 활력을 넣어주는 것이 비타민C라고 생각했는데 독성물질까지 잡아주는 비타민C의

역활이 왠지 눈에 뜁고 고맙기까지 하네요.

 

 

내 몸을 정화시키기 위해서라도 비타민C 꼭 음식으로 식재료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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