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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가벼운 런닝은 다이어트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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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멈추지 않는 다이어터라면 새벽에 추운 입김

내쉬면서 달리기는 해보셨겠죠?!

 

저도 새벽에 가볍게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잠을 자기전 런닝을 하고 나면 잠에 들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새벽.. 요즘 날씨가 춥더라도 새벽런닝은 왠지 상쾌한 기분입니다.

 

G2 스마트폰 깜깜한 새벽이라 야간촬영 모드로 찍었는데 화질 좋네요 ^^

 

새벽에 4~5시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운동을 하시더군요^^

새벽에 일어나 아메라카노 혹은 블랙커피 한잔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 후 집앞 개천에 나가서 운동을 합니다.

 

 

커피 속 카페인이 운동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칼로리소비를 늘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아메리카노 혹은 블랙커피 한잔을 마시고 운동을 합니다.

공복에 런닝이라 힘들 것 같지만 의외로 몸이 더 가볍다고 느껴집니다.

운동 후 아주 간단히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비타민을 챙겨먹습니다.

 

 

탄수화물은 운동 전에 드시면 에너지원으로 소모가 되지만

운동 후에 드시는 탄수화물은 좋지 않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상쾌한 런닝까지 했는데 운동 후 식이 조절을 잘못하여

운동 안한만 못하게 되는 것은 슬프니 잘 조절해야겠죠 ^^

하루의 시작을 런닝으로 시작하는 것은 지침보다는 상쾌함을 느끼지만

하루를 마치며 런닝을 하는 것은 이미 지쳐있는 몸에

고통을 가하는 기분이 듭니다.

 

 

다이어터 여러분 새벽형 인간이 되어보세요!

의외로 상쾌하고 밤 10시면 잠에 들수 있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게 될겁니다!

4~5시에 일어나서 운동 후 식사 하고 씻으면 출근시간!

그러면 하루의 패턴이 딱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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