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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 음식 추천 함박 계란볶음밥 이건 뭐 한끼론 최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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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 음식 추천

함박 계란볶음밥 이건 뭐

한끼론 최고인듯하다.

요즘 같은 혼족이 많은

세상에 필요한 편의점 음식

이라고 생각은 한다.

 

 

 

싱글족 말고도 많은 정보화시대이다 보니 이렇게 이제 먹기 전에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음식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이 생길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지만 개척해보기로 했다.

GS편의점 음식 추천으로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알차고 맛도 괜찮은 것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함박은 함박데로 계란볶음밥은 계란볶음밥데로 곁들여진 소시지 브로콜리 계란도 나쁘지 않다.

 

 

 

점차 여러종류의 음식이 편의점에 나오는 것이 그닥 싫지않은 나는 싱글족이다.

싱글로 살고 싶어 사는것이라기보다 그냥 살다보니 나 자신이 그렇게 만들고 있지만

요즘은 싱글도 살기좋은 세상이다.

 

 

 

궁합이 좋다 일단 함박의 소스는 밥과 섞이며 퍽퍽함을 줄여준다.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다 물론 이런 음식을 먹을때 컵라면은 빠질수없는 파트너라고 생각은 한다.

 

 

 

함박 두조각에 볶음밥 소시지 계란반쪽 브로콜리가 들었지만 이가격으론

레스토랑에서 즐길 순없다. 하지만 편의점에서는 즐길 수 있다.

 

 

 

몸에 안좋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도 이젠 옛이야기 같다.

매번 편의점음식으로 연명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하루 한끼쯤은 괜찮다.

유통기한도 짧고 보존제도 확실히 그만큼 줄었을것이다.

 

 

무엇보다 맛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나는 더 기쁘다.

편의점 음식은 좋지않다는 인식이 점점 없어지는듯하다.

 

 

 

이 함박 보통 3분함박과 조금 다르다 고메쯤은 되는것 같다 ㅎㅎ

개인적으로 못하는 함박집 가면 이정도 맛도 안난다고 생각한다.

 

 

 

양을봐도 작은 편은 아니다 양이 적은 사람들에겐 배부를 것이고 나는 컵라면 하나와 즐겼더니 남자지만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양이었다.

 

 

3600원으로 즐기는 작은 행복

저렴한 프렌차이즈카페 커피 한잔값이다.

이래서 나는 편의점을 좋아하지만 요즘

브랜드화 되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도시락을 보면 조금 답답하긴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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