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배달 맛집
장충할매 왕 족발 (중) 28,000원 리뷰
오랜만에 야식을 한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만 야식은 혼자먹기 부담되는 음식들 뿐! 못먹고 버티고 버틴지 언 몇달이 되었다!
드디어! 여자친구가 다이어트를 마무리 지엇는지 나에게 족발을 사달란다....
그것도 새벽1시에 난 자려고 누워 있었는데..
여자친구에게 알았어 집으로 와 시켜 놓을께 라는 말을 하고 예전 삼양동 살때 먹던 곳에
전화를 해보았다 지금은 번동이라 올지 않올지 알아보기 위해 여기 번1동인데요
하니깐 네 뭘로 하시겠어요~ 이런다 ~ 배달이 된다는 소리지....
그래서 중짜리 하나 갖다 주세요~ 라고 하고 소주&음료수 중 음료수를 택1했다 ㅋㅋ
족발은 어느 족발집과 비슷한 양의 족발이 온다 하지만 중짜리라 많긴 많음...
고추 양파 마늘 쌈장이 참 깔끔히 와서 맘에 든다..ㅋ
이 집의 보너스 먹거리 오돌뼈다 이게 제육과 비슷한 맛이 나지만 오돌뼈로 한거라
참 맛이 좋다.... 난 사실 족발보다 상추를 오돌뼈에 투자했다..
이 집의 두번째 좋은 점은 쓰레기 봉투를 같이 준다는 것이다!
처리할때 참 편하다 ㅎㅎ
이 집의 하일라이트는 쟁반국수다.... 여느 족발집에서 나오는 쟁반국수 사이즈를 생각하지마라..
중짜리 부터는 크기가... 그냥 시켜먹어도 이것만 만원은 하겠다 ;;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비계가 부들부들 족발 맛없는 집은 살도 딴딴 비계도 딴딴...
오래된 맛인데 여긴 그렇지 않다.
양념의 비밀이 무엇일까 새콤 매콤한 것이 참 맛있다... 근데 뭔가 약간은 텁텁한 맛이나긴 하는데
야채가 그것을 커버한다 고기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양은 어마어마하다... 소짜리는 작은거 주는 것 같지만 중짜리 부터는 쟁반 국수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회 큰거 떳을때 포장해 주는 일회용 접시 크기 국수가 4분의3이 깔려있다ㅎㅎ
내가 좋아하는 오돌뼈~ ㅋㅋㅋ 양배추와 양파를 잘게 썰어 오돌뼈와 크기가 비슷하게 볶아낸
맛이 ㅋㅋ 참 좋다 ㅎㅎ
채소도 어찌 이리 정갈하게 비슷한 크기로 딱딱 정렬해서 담와 왔는지 ㅋㅋ
보쌈김치라고 하나 무김치는 쌈싸먹는데 있어서 필수다 ㅋㅋㅋ
아~ 간만에 야밤에 배부르게 먹어서 이제 야식은 당분간 참아야 쓰것다 !
여러분도 맛나게 잡솨 보세요 !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고
전화번호는 02-999-0009 입니다.
<제 맛집 포스팅보면 알겠지만 시켜먹고 맛없는 곳은 까는 포스팅을 합니다! 홍보용 아니니 안심하세요.>
간 혹 포스팅 가능하냐고 문의하시는 음식 점들 계신데 제 돈내고 시켜먹어야
맛없으면 맛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거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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