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커피박물관 바움 입장료가 없어요

제주도 성산읍에 위치해 있는 커피박물관

이 곳에 들어가면 편안함을 넘어 멍을

때릴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피박물관 바움

입장료는 없지만 핸드드립 체험강좌와

커피값은 있으세요 ^^

커피가 전부가 아닌 커피박물관 바움입니다.

제가 자주 멍때리기도 하구요 ^^

 

 

예전 군사시설이었던 지라 여러 산책로와 여러 행보가 보이며 지하벙커도 있고 좋습니다.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의 솔밭공원에는 멋진 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가지가 마치 나무처럼 자란 녀석... 멋드러지며 일부러 만들어 놓은 줄 알았습니다.

 

 

솔밭공원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산책하기 좋은 제주 커피박물관 바움.

 

 

심플하며 예전 건물을 그대로 살린 디자인으로 빈티지 하지만 멋진 커피박물관 바움.

 

 

아기자기한 옛 다기들이 즐비한 박물품이 많은 커피박물관

 

 

커피박물관 바움은 오래된 그라인더 오래된 로스터등 커피의 역사를 많이 알아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커피박물관 바움에는 1층에 많은 박물품과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2층은 신선한 원두에서 뽑아낸 바움만의 커피와 다양한 음료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박물관 1층 체험공간 ~ 같이간 지인이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커피박물관 스탭분이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열심히 배우는 지인분 ㅎㅎ 진지했습니다.

 

 

어려운 1차 ~ 2차 ~ 3차 ~ 드립을 마치면 맛좋은 핸드드립 원두커피가 내려온다는 사실을 커피박물관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커피박물관 체험에서 드립을 할때마다 부풀어 오르는 원두는 좋은 향을 내며 드립이 되고 있습니다.

 

 

향 좋은 캐냐 원두를 가지고 드립을 했는데 향이 정말 좋습니다.

 

 

자신이 드립해본 지인이 직접 맛을 보셨습니다.

 

그리고2층 커피박물관 카페에서 내리고 있는 더치커피의 물방을을 잡으려고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다 보여드리지 않았어요 커피박물관 더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