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블로깅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마지막편

반응형

다이어트 일기를 쓴지도 거진 한달 쯤 된 것 같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나 사진이나 그만한 소스가 많이 부족하여 운동을 꾸준히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적으로 작성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결과물을 보여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이 편을 마지막으로 과정은 끝내고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마감이 되었을때 그 동안의 체형 변화나 몸무게 변화 같은 내용을 담아 END편을 쓸까 합니다.

 

 

어제는 이모네 식구와 사촌동생들이랑 함께 보쌈을 즐겼습니다. 이제 슬슬 일이 뜸해지기 시작해서 말이죠.

맥주도 두잔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죠.

 

다이어트 일기라는 것이 이런 먹는 이야기만 하고 맨날 어디서 운동했다 사진만 올리는 꼴이 었으니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과정은 이걸로 마치고 END편을 다이어트 마무리할때 제대로 결과물을 남기려합니다.

당연히 밥을 먹고 운동삼아 집까지 바로 갔느냐 아닙니다. 뺑돌아서 2시간 정도 걸어 집에 간 것 같습니다. 바로가면 20분이면 갈 집을 말이죠. 저는 항상 말하지만 자유식 서민 다이어터 먹고 운동하면 장땡 아닐까요 ?!

2014년 시작한지 언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두셨던 분들도 꼭 성공하시고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그럼 END편에서 아! 다이어트 일기 말고도 제 포스팅을 많이 아껴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