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커피박물관 바움 쉬어갈수 있는곳

제주도여행

커피박물관바움

여기는

쉬어갈수

있는 곳.

잠시 여행을 하다가 쉬어 갈 곳이 어디나 누구나 필요하다.

그럴때 근처라면 가끔 찾는 장소이다.

제주도 고성리에 위치한

커피박물관 바움이다.

누구나 찾을 수 있고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곳

제주도여행 쉼표.

커피박물관 바움입니다.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한

제주도 커피박물관 바움.

제주도여행을 통해 만나는

멋진 조경과 산책등을

즐길 수 있으며

커피역사를 배우고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곳.

하귤나무 밑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아직은 초록하지만

곧 노란색으로 변하면

굿 포인트가 될 제주도여행이다.

탄생 너란 녀석은

나를 언제나 감동시키는

녀석이다.

새끼와의 교감을 표현.

갈퀴가 많이 빠져 아쉽지만

그래도 이쁘다.

순록의 탄생 또한 있다.

숫컷들의 갈퀴가 사실

커피가루를 발라 커피색을

띄는 것이 이 작품들의

특징이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

가끔은 나도 참여해야지

제주도여행 뿐 아니라

여행은 나와 함께!

커피박물관 바움의 건물

입장료는 없다.

입장료라 꼭 말하자면 커피한잔 사먹자.

예의다.

새로운 작품으로 가을을

만나고 왔다.

인테리어로 해놓으신것 같은데

너무 이뻐서 한참을 보고 서있었다.

촬영도 했지만.

커피의 역사와

커피의 역사속 기구들과의

만남을 할 수 있는 장소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한잔하면서

여유를 즐기다 잠시

쉬어가며 남은 코스를 짜고

이동이 가능한

쉼이 있는 장소 여기는

커피박물관 바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