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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 무리한 다이어트 중인 저의 이야기 요즘 왠지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벌크업 용이 아닌 일반 데피용 보충제를 구매하여 먹으며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기도하고 밥을 거의 먹지않고 우유와 보충제 등만 섭취하며 다이어트에 매진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저에게 안맞아서 그런지 왜인지 설명하긴 어렵지만 우유에 보충제를 타서 먹으니 ... 속이 더부룩하고 다른 것 먹은 것이 없는데 가스는 계속 차고... 저에게 안맞는 것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좀 궁금하여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 우유와 함께 너무 짧은 시간에 섭취하여 그런 것 같더군요... 아침 대용으로 우유 한잔과 보충제를 이용해 먹는 것은 좋았으나... 운동 전 운동 후 우유와 함께 한 보충제는 .... 저의 속을 더부룩하게 만든 거였지요.... 보충제에 비타민이나..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마지막편 다이어트 일기를 쓴지도 거진 한달 쯤 된 것 같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나 사진이나 그만한 소스가 많이 부족하여 운동을 꾸준히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적으로 작성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결과물을 보여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이 편을 마지막으로 과정은 끝내고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마감이 되었을때 그 동안의 체형 변화나 몸무게 변화 같은 내용을 담아 END편을 쓸까 합니다. 어제는 이모네 식구와 사촌동생들이랑 함께 보쌈을 즐겼습니다. 이제 슬슬 일이 뜸해지기 시작해서 말이죠. 맥주도 두잔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었죠. 다이어트 일기라는 것이 이런 먹는 이야기만 하고 맨날 어디서 운동했다 사진만 올리는 꼴이 었으니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과정은 이걸로 마치고 EN..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26편 이젠 운동은 기능적 요즘 걷기운동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고 있지만 다이어트일기에 무기력 증상이 생긴건지 최근 의욕이 좀 저하 되었네요 ^^ 이제부터라도 다시 힘내야겠어요! 이제는 2달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운동은 습관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일단 대충 세수만하고 옷을 주섬주섬 집어 입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잠을 깨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때의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네요. 춥지 않은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이 운동을 하고 있더군요 . 가볍게 약 1시간 정도 걷고 집에 들어와 팔굽혀펴기 와 윗몸일으키기 그리고 중요한 스쿼트 웨이트 중에 다른건 빼먹어도 스쿼트는 빼먹지 않습니다. 남자는 아무래도 하체와 허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체를 단련하고 허리를 단련하면 좋은 점은 일단 하체가 단련되며 체력이 상승..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24편 잠이 안와 달밤에 걷기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다이어트 일기를 이 새벽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 스케쥴 때문에 새벽1~2시나 잠을 잤었는데 주말이라 늦잠까지 자고 일을 했더니 잠이 안오는 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좀 있긴 합니다. 오늘따라 하루 이틀한 새벽 운동도 아닌데 굉장히 어둡더군요. 그래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잔뜩 껴서인지 보이지 않는 달과 별들... 그래도 달은 거의 꾸준히 보였는데 말이죠 ㅎㅎ 걷기 운동을 꾸준히 2달간 하루쉬고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제 이전 예전 포스팅들까지 봐주신 분들이 계시는지 저랑 같이 운동하는 친구가 제가봐도 제가 살쪘을때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ㅋㅋ 낮에 친구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젊은 아주머니가 JJABBA블로그 아니냐고 물어보시더랍니다. 그래서 같이 사는 친구라고 했다고 ..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22편 춥다 정말! 어제 낮에 좀 따땃하더니 이럴려고 따뜻했던 거야~ 진짜 드럽게 춥네요 오늘 아침은 평소처럼 옷을 입고 운동을 나섰는데 30분만에 하체가 얼어가는 느낌을 받고 계속 걷고 있는데... 쉬지않고 걷고 있는데 움직임이 적은 위치는 감각이 사라져가는 느낌이 ㅎㅎ 결국 좀 더 걷고 싶었는데 1시간 가량 운동을 하고 집으로 피신해 왔습니다. 그리고 웨이트를 좀 했어요 집에서 요즘 시간대가 변경되어 6시30분쯤 나가서 운동을하다보니 1시간 정도하면 날이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밖에 나가실때 정말 따숩게 입고 나가셔야할 듯 .. 다이어트일기를 쓰는 지금도 뼈속이 시리다는 표현이 맞을란지 모르겠지만 동상걸린 것 처럼 약간 차가워서 후끈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다이어트라고 해서 남들처럼 식단을 지키는 다이어트도..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21편 새벽부터 바쁜하루 오늘은 새벽부터 현장 업무가 있어서 새벽운동을 하지 못하고 일을 마감하고 오후에 들어서 운동을 하게 됐습니다. 개천을 걸으려는데 전화가 한통 옵니다. 사장님 미아삼거리 어딘데요 A/S좀 부탁드려요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코스 변경~ 미아삼거리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눈이 조금 왔었는데 날은 다른때 보다는 덜 추워 그런지 바닥의 눈들이 녹기 시작해서 더 미끄럽더군요.. 겨울 다이어트 걷기운동은 다 좋은데 눈이 쌓이고 걷는 것과 눈이 녹으면서 미끌미끌한 바닥을 걷는 것이 매우 위험하여 긴장을 하고 걷기 때문에 평소보다 체력소모가 더 심합니다. A/S는 단 5분만에 끝! A/S출장비용 받고 고고싱~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가는데 생각해보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먹질 못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다시 올라갈 그..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20편 가족 어느 덧 크리스마스까지 왔습니다 춥기시작했을때 부터 시작한 운동이 벌써 12월 말이 다가 오는군요 2달이 다 됐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를 좀 뜻 깊게 보냈습니다. 여자친구와 여행을 좀 미루어 1월 초에 제주도로 출장겸 해서 가기로했고 그래서 여자친구 부모님과 외식을하고 여자친구네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새벽 5시쯤 일어나 나가려는 날 여친 어머니가 잡습니다. 아들 어디가~ 아 네 어머니 저 운동가려구요 친구도 운동할 시간이고 매일해야할 듯 해서요 하니 니가 요즘 말라가는 이유가 있었구나 남자는 살집이 좀 있어야 남자답지 뭐하러빼 XX는 맨날 처먹기만하고 잠만자는데 하시며 주섬주섬 운동복을 갈아입으시더니 같이가자고 하시더군요. 어두컴컴한 골목을 같이 걸어나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머니와 평소에 하.. 더보기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19편 이런...젠장. 엊그제 다이어트 일기를 못썼습니다.. 운동 중 빙판길에 넘어졌는데 폰이 있는 쪽으로 자빠져서 빠작! ㅜㅜ 내폰... 오늘 폰을 새로 구매 할 생각 입니다 빙판길들 조심하세요! 이 전에 사용했던 사진들이라 에효 감흥이 없네요 폰산지 몇개월 안됐는데.. 어쨌든 무진장 춥더군요 어제 저녁에 친구들과의 모임때문에 나갔다가 억지로 술한잔 받아먹었습니다... 근데 술이 들어가니 속이 환장을 하기 시작해서 술자리 그냥 계산을 하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잠을 못자고 있다가 새벽 2시경 걷기 시작. 약 2시간 가까이 걸은 듯 합니다. 막힘없는 운동길은 지도 시간과 맞게 떨어지는 거 같은데 일반 길로 걸으니 신호등도 있고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리네요 운동에 크게 좋을 것은 없겟지만 그래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 체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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