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레시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전 초간단 레시피 오뚜땡 짜장 오늘은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요?! 항상 이 고민에 빠져 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뭐 거의 매일 같은 레시피에 비스무리한 것들을 많이 해먹지요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 많은데 생각하기가 귀찮은날 해먹으면 좋은 짜장 입니다. 보통 카레를 많이들 해드시지만 하우스표 짜장 간만에 슈퍼갔다가 먹고싶어서 사왔네요 햄 애호박 양파 당근 다진마늘 막 떼려 붇고 볶았습니다. 그러다 설명서에 써있는 700cc의 물 양대로 넣고 끓이다가 단단한 야채가 다 익을 쯤 짜장을 넣고 또 저어가며 끓여내면 완성.... 어려울꺼 없죠... 너무 간단 레시피 ... 완성된 짜장을 살짝 식혀서 밥위에 얹어 주면 끝! 오랜만에 추억 돋는 짜장을 먹은 것 같네요 백주부 짜장도 있지만.. 기름 많이 써야하고 그거 만드느니 시켜먹어요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