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15편 기대의 화이트크리스마스 어제는 새벽부터 일이 있어 새벽운동을 하지못하고 낮에 런닝머신을 했다. 친구는 여전히 운동을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 듯하다. 굉장히 자신도 뿌듯한 듯 자랑질을... 하지만 친구지만 뭔가 대견스럽다는 느낌이 좀 들었다. 역시 내가 한달 이상 닥달한 보람이 있구나~ 싶은?! 친구도 다이어트 일기를 작성하고 있지만 비공개로 작성하고 있다. 나중에 성공해서 한번에 풀어 주목받고 싶다나~ 블로그는 니 생각처럼 만만한게 아니다! 오늘은 다이어트일기를 작성하는 것이 운동을 좀 했습니다. 어제 일이 좀 많아서 무리를 해서 그런지 무릅이 또 다시 엄청 안좋더군요 그래서 적당히 1시간 정도 운동을 했습니다. 집 앞 개천이지만 아직 사진에 담을 만한 장면이 많이 있네요 ^^ 백로와 오리는 물론 ... 날이 밝으면 전깃줄에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