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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밌지만 아쉬웠던 퍼시잭슨과 괴물들의바다 재밌게 봤지만 아쉬웠던 영화 퍼시잭슨과 괴물들의바다. 영화를 접하다. 이 전편이 었던 퍼시잭슨의 번개도둑편이 성공리에 상영하여 후속작인 퍼시잭슨과 괴물들의바다 역시 굉장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퍼시잭슨과 그 친구들이 목적을 위해 금빛양탄자를 찾아나서는 여행 찾아가는 내용은 흥미진지하기도 하고 꽤나 코믹적인 요소도 섞여 있어서 재밌기도 하고 집중해서 보기도 하였다. 아무도 몰랐던 포세이돈의 두번째 아들 사이클롭스와 포세이돈 사이의 아들이 새로 등장 하여 서로 가족이라는 끈을 찾게해주기도 한다. 퍼시잭슨과 괴물들의바다의 많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은 굉장히 재밌고 집중하게 만들었으나 진정으로 보통 영화나 게임으로 말하면 최종보스의 출연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게 아닌가하.. 더보기
더 킹오브 섬머 반항기의 청소년을 그린 영화.<스포 주의> The King of summer 더 킹오브 섬머 야한장면 없고 폭력적인 장면 없으니 청소년이 같이봐도 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쉽게말해 우리나라로 치면 중2병이 걸린 외국 고등학생들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을꺼라는 기대를 않하고 봐서인지 재밌게 봤고 어릴때 부모속 좀 썩인 사람이라면 공감과 느끼는 것과 남는 것이 꽤나 많은 영화 인 것 같습니다 그럼 스포를 하겠으니 영화를 보실분은 그냥 대충 훓터 보시고 안보실분은 자세히 보세요! 갈구는 아버지! 반항하는 아들! 쓸떼없는 말과 잔소리꾼 엄마! 듣기 싫은 아들! 이 아들들이 주인공이다. 단 한명이 더있는데 좀 있다가 나온다. 주인공 녀석이 좋아하는 여자가 파뤼에 초대를 한다 가겠다고 이야기하는 녀석.. 하지만 그녀는 혼자사는 남친이 있는 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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