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다이어트일기 11편 슬슬 지겹지?! 다이어트 일기를 쓰다보니 지겨운지 모르고 운동을 해왔던 것 같다. 어느 덧 몸에 베어버린 새벽 3시기상 오후 9시 취침. 겨울이라 날이 늦게 밝아져 새벽임에도 보지 못하고 들어오는 밝은 하늘 운동 한달 하고도 보름이 되가는 시점에서 슬슬 지겨움이 올때가 되었다. 이럴때 극복을 하려면 더욱 운동에 즐거움을 붙이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시기이다. 꽉끼게 입던 옷들이 조금 넉넉해 지면서 살이 빠져가는 것은 느낄 수 있다. 나처럼 몸무게를 절때 재보지 않는 사람은 다이어트의 지루함이 더 클 수도 있는데 몸무게를 재는사람은 일주일에 얼마씩 빠져가는 것을 보고 효과가 좋으면 재미가 붙어 계속하게된다. 하지만 나는 몸무게를 재보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 매일 운동을 하는데 몸무게가 줄지 않았다면 몸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