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챠이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북구 24시 중화요리 챠이니 새벽에 배고품을 달래다 새벽 누군가 문을 두두린다 오빠~ 여자친구가 새벽에 뜬금 와서 나 배고파...밥먹자! 다이어트 중인 여친이 잠을 일찍 깨서 찾아온 것... 대충 집에 있는 것을 해서 주려고 했지만 중국요리가 그렇게 먹고싶단다.. 다이어트한다며 라고 말하니 아침은 먹어도되라고 한다. 그래서 울 동네 24시 중화요리가 맛이 없다는 걸 아는 본인은 걱정을하며 배달의 민족 어플을 켜고 댓글을 보니 먹다 맛없어 안먹던 곳이 주인이 바껴 맛이 좋아졌다는 댓글이 보여 주문을 하였습니다. 탕수육 짬뽕 짜장 다 먹고싶다는 여친을 위해 세트메뉴를 시켰다. 탕+짬+짜+만두 17,000원 탕수육이... 전 소스말고 간장찍어먹는 걸 좋아해서 뿌리지 않습니다. 몇개 집어 먹었는데 바삭하니 괜찮더군요! 소스는 안먹어서 말은 못하지만 여친이 맛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