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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요정도 상비약은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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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챙겨야 할 상비약은?

 

여름휴가 시즌 입니다.

여행을 갔을때 언제 어디서나 작은 상처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고는 언제나 실수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일이죠

 

 

여행 시 챙겨야할 상비약은?

 

 

 

 

해열/진통/소염제

 

타이레놀, 아스피린, 펜잘, 게보린 등 의 약품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열이 오르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혹은 물놀이 후 급작스런 체온 변화에 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해열제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지사제/소화제

 

훼스탈, 베아제 등 지사 소화제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여행을 가면 과식을 하거나 혹은 음식을 잘못먹어 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때문에

소화제는 필수 입니다.

 

상처 연고

 

후시딘, 마데카솔 같은 상처연고를 챙기는게 좋습니다.

특히 여름 산이나 바다를 가셨을때 예기치 않게 실수로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바위에 긁히거나 나무가지에 긁히는 작은 상처에는 연고를 발라 주셔야 나중에 상처가

남지 않습니다.

 

모기 기피제

 

챙기지 않으면 야외에서 헌혈 하고 오는 기분이지 않을까요 ?ㅎㅎㅎ

특히 캠핑족은 무조껀 챙기시기 바랍니다 .

 

일회용 밴드

 

일회용 밴드는 작은 상처에나 큰상처에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긁힌 작은 상처에는 연고를 바른 후 밴드를 통해 세균의 침입을 줄여주게 됩니다.

깊은 상처는 병원에 꿰메러 가기 전까지 벌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소독약

 

어떤 상처나 소독약은 필수! 소독만 잘해도 상처를 키울일은 없습니다.

 

압박 붕대

 

갑작스런 사고에 삐거나 골절이 생길 경우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종합감기약

 

놀러가서 감기에 걸려 놀지 못한다면 짜증이 이만저만~! 종합감기약은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위 상비약을 챙겨 여행을 가시면 아무래도 갑작스런 응급사고에도 크던 작던 덜 당황하시겠죠!

놀러가서 상처가 늘면 좋을게 없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약은 증상에 따라 정해진 용량대로 복용하시고 어린이는 어린이용 제품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진작 병을 갖고 여행을 가셨다면 여행지에서도 잊어버리지말고 약을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행갈때마다 열이나거나 소화가 안되는 적이 많기에 여행시 항상 해열제와 소화제는

필수로 챙기는데요 미리 준비해서 가면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겨도 당황하지않고 대처가 가능합니다.

 

특히 연인과 놀러갔을때 내몸이 아프면 짜증이나기 때문에 서로가 많이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여 이런 일 또 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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