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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지방우유가 더 비싼 이유! 우유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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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

우유를 많이들 드시고 계신데 우유 칼로리 걱정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사람들은

기피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바로 칼슘이라고 하는데요.

우유는 칼슘이 풍부할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 특히 소아나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입니다.

 

 

우유 칼로리는

보통 흰 우유 칼로리는 200ml에 120kcal

저지방 우유 칼로리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200ml에 70~80kcal

이정도 칼로리가 됩니다.

 

 

우유하면 칼슘과 무기질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식품이라고 하는데

우유가 몸에 좋다 라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품인데요 갱년기 여성들에게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저지방우유를 많이들 찾고 선호하고 계시는 편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지방을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지방 음식으로 칼로리를 유지하려면 많은 식사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지방을 함유한 우유섭취는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동시에 효율적인 영양 섭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지방은 다른 식품의 지방과 비교해 특별히 비만의 원인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과잉섭취와 운동부족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우유의 유지방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지방우유가 일반 우유보다 비싼이유 아세요?!

저지방 우유를 만들기 위해선 일반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하는 공정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고발에서도 다룬적이 있지만 흰우유에서 분리된 지방으로는 휘핑크림을 만들어 판매된다고 합니다.

뭔가 더 있어보이는 모습으로 저지방우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또다른 재료를 얻으면서도

추가 공정이 들어갔다고 속이고 저지방우유를 더 비싸게 파는 상술 입니다.

 

저지방우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유 본래의 영양소도 꽤나 파괴된다고 하니 우유는

그냥 우유를 드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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