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카페 연동 마일드한 커피가 맛있는 엘가커피 제주도 살면서 진짜 카페는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하게다니는 것 같습니다.제가 일의 특성상 노트북을 편쳐놓고하는 것도 있기에 장소가 거의카페아니면 사무실 촬영있는 날은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오전에 밭일도 있고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다보니 여유가 되는 시간은 거의 카페에서 보낸다고 보시면 됩니다.그 중에 요즘은 제주 시내에 있는 "엘가커피"를 주고 가는 편 입니다.저희 사무실과 가깝기도 하고 원래는 프랜차이즈를 주로 갔었는데 이 동네에 보니 이곳 저곳 괜찮은 유명한 카페가 많기도 해요.아라파파 라던지 뭐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여러 곳이 있습니다. 엘가커피를 찾는 이유.일단 커피 맛이 강하지 않지만 은은한 것이 좋습니다.핸드드립 커피도 판매를 하지만 저는 그냥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편입니다.그리고 직접 매장에서 로스팅.. 더보기 제주도 제빵 기능장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 카페지니 " 제가 워낙 생긴 것과 달리 카페를 좋아하기에 제주도 카페를왠만큼 인기 있는 곳들은 대부분가보곤 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그래도 일때문에한달에 한두번 지나가는 길에 꼭 들리는빵이 너무 맛있는 제주도 베이커리카페공천포 카페지니를 소개 합니다. 맛있는 장소는 우연히처음 이곳을 만났을 땐 인근의 공세미59인가 딱새우 덮밥이 유명하다해서 갔다가 먹고 대 실망하고 커피나 한잔 마시자 싶어 인근의 카페에 들어왔는데 딸기 쇼트 케익이 있어서 바로 한조각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니 가져다 주셔서 한입 하는 순간 너무 맛있어서 ... 매료 되었습니다. 그때 덮밥 집이 맛있어서 내가 만족감에 그냥 다른 여행지로 떠났다면 아마도 이 곳을 만나지 못했을 겁니다. 대단한 곳.사실상 관광객의 발길이 많이 닿는.. 더보기 제주도 우도 펜션 힐링이 필요하고 바다 앞에서의 바베큐가 생각날때 들리는 곳 제주도 우도 펜션 어디를 선택하시나요 저는 우도 " 뽀요요 " 카페를 선택합니다. 어딘가는 저렴하고 어딘가는 가격은 비싼데 풍경이나 배경 오션뷰가 아닌 그런 펜션들도 즐비한 제주도 우도의 펜션들은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돈 때문이라면 저렴한 곳을 찾지만 큰 차이가 아닌이상 보통 여행자라면 오션뷰 좋고 사진찍기 좋은 이쁜 펜션을 선택한다고 생각합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거시기는 아니고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10~15분만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우도는 풍랑주의보만 아니면 들어갈 수 있다. 예전이야 세월호 터지고 난 후라 더욱 날씨에 민감했지만 가까운 거리이다 보니 왠만하면 들어가는 정도가 되어 있다. 한때 렌트카 반입도 금지 시켰지만 지금은 숙박하는 이들은 무조건 렌트카를 가지고 갈 수 있으며 6세이하.. 더보기 제주도 우도 맛집 섬소나이 퓨전짬뽕은 여기 제주도 우도 맛집 섬소나이우도 여행 중 무조건 만나는 하고수동해수욕장앞에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고 심지어웨이팅해가면서 먹는 맛집이다.비수기인 지금 줄서겠어? 생각하면 오산지금도 줄을 서고 있더군요. 저도 잠시 줄을 서고 2인 좌석이 나와서들어가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괜히 2인좌석에 혼자 앉아먹는게 미안했지만 줄선 분들에게 ㅎㅎㅎ그래도 저도 줄을 서서 먹었으니까요. 문구는 참 좋지만 식당과 관련성은크게 없는거 같긴하지만 ㅎㅎㅎ느낌있는 문구는 좋았습니다. 많은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이다녀갔더라구요 ㅎㅎㅎ이대호 선수 싸인도 있었고그만큼 소문이 나있으니 연예인도들려서 먹고 하는 거겠지요. 저는 일단 백짬하나랑 피자하나를 시켰습니다.혼자지만 테이블 하나 차지하고 있기에 왠지2인분 시키고 싶었는데 다행.. 더보기 제주도 카페 핫플 사진찍기 좋은 " 더 로맨틱 " 굉장히 바쁜 하루 중 이동간잠시 커피 한잔 마실 여유가 생겨서지나가는 길목 요즘 핫하다는 제주도 카페 "더 로맨틱"에들려 보았습니다.마침 일때문에 카메라도 소지하고 있었고마침 잘 됐다 싶어 들려 보았습니다. 제주도 카페 더 로맨틱은 많은 커플이나 여성분들이 있었고 가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물론 이주민들도 궁금해서 찾는 경우가 꽤나 보였습니다.저도 이 곳이 잘 꾸며지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라고 알려져 있어 가보고 싶었는데 지나가는길 잠시 커피 한잔 할 시간이 되어 들려보았습니다. 뭐랄까 깔끔한 느낌의 너른 마당과 그 곳에 있는 건물이 뭔가 잘 어우러지는 모양새 였습니다.마당부터 사진찍는 여성분들이 참 많아서... 남자 혼자인 나는 들어가도 되나 마나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밖에도 사진찍을 .. 더보기 제주도민 맛집 가성비 좋은 왕갈비탕 도남동 아라가야 제주도민들이 찾는 곳을조금씩 포스팅하고 있는 힐링마초 입니다.#제주도여행은_힐링마초최근 갈비탕에 관한 엄청난 실망을 안겨 줬던 쌍봉냉면 물론 이것은 카스에 포스팅하지는 않았습니다.이번엔 꽤나 괜찮은 신규 맛집을 발견해서 이렇게 포스팅하려 합니다.이름은 "아라가야" 왜 도민 맛집이냐면구시청 도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도 착하고 맛이 좋은 집이었기에 소개를 하려 합니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장소를 하나 발견한 것 같아 여쭤보니 오픈한지 한달 됐다고 하시더라구요.왕갈비탕이 만원이라는데 아 작은거 나오겠지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더 만족 스러웠습니다.저희는 물냉 비냉 소석쇠불고기 왕갈비탕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제주도민 맛집이라고 하면 당연 가격은 적정선을 지키고 맛도 괜찮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신.. 더보기 제주공항 맛집 늘봄 흑돼지 너~어~ 제주공항 근처 맛집인 늘봄을 소개하려 합니다.사촌동생이 서울에서 놀러와서이왕 이렇게 된 김에 맛집이라고소문난 돈사돈을 가보자 해보고갔는데 웨이팅 최소 1시간....근데 안에 뿌연 연탄 연기와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해보니고기가 질만 좋으면 다 맛있는데TV나오고 여기저기 방송 나오니이정도 인건가 생각했습니다.초창기 수요미식회 때문에 성공한 케이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자 했습니다.돈사돈 고기는 맛이 좋긴 합니다.그러나 연탄 맛도 한몫하기 때문에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요.그래서 저는 넓고 사람도 많은 늘봄으로자리를 옮겼습니다. 동생놈은 지금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와서힘들어 죽을라 했기에 빨리밥을 먹여야겠다 싶었습니다.늘봄은 역시 일단 건물이 크고 고기 질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주차 구역 또한 넓고.. 더보기 제주도 분리수거 많이 확장되서 편리해졌어 제주도 처음 분리수거 분리배출이 시작됐을때는정말 불편하고 매일 한종류의쓰레기 배출에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이제는 매일 배출 종류도 많아지고어느정도 선에서 딱 정리가 된 것같아어려움이 크지 않아져 좋은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이 잘못 된건지 아니면 새로이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캔류와 병류 음식물쓰레기 생활쓰레기는 매일 배출이 가능합니다. 시내 같은 경우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통이 있어서 T머니 카드로 배출이 가능합니다.제주도 분리수거 점차 편리해지고 배출이 쉬워져 좋은 것 같습니다.다만 집앞에 내놓는 방식은 없어졌고 이제는 다 크린하우스에 직접 가서 버려야 한다는 것이죠 다만 분리배출을 해야되는 걸 알텐데도 ... 늘상 클린하우스에 가면온갖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그만큼 개념 말아먹은 놈들이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