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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두피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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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두피를 지켜라!

 

여름철 두피가 위험한 이유를 알아보자.

 

 


 

높은 온도는 두피에 땀과 피지를 끊이지 않게 만들어 두피의 모공을 막는다.

장마와 태풍의 산성비, 각종 박테리아균과 곰팡이를 만들어내는 습기 있는

여름철 날씨는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되는 여름철 두피의 자극은 지루성두피염이라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는데 두피상의 각질과 비듬이 일어나고 가려움과 염증이 일어나는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지루성두피염을 방치할 경우 탈모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에 급속한 탈모로 이어지기 쉽상이다.

 

여름철 건강두피를 관리해야 가을의 탈모를 막을 수 있다.

 

두피를 지키는 3가지 방법.

 




머리는 저녁 잠들기 전에 감는 것이 좋다.

아침보다는 취침 전에 감아야 하루 동안 쌓였던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녁에 감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손가락 지문으로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머리를 긁을 경우 두피에 상처를 입혀 피부염은 물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손의 지문으로 두피 이곳저곳을 눌러 자극 없이

머리를 감아야 한다.

지문으로 눌러 마사지 하듯 머리를 감는다면 두피에 자극도 주지 않고 두피

혈액순환에도 좋기 때문에 일석 이조의 효과가 나타난다.

 

두피는 천천히 완벽하게 말리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머리카락의 뿌리부터 차근처근 말린다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파괴하기 때문에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이 좋다.

두피를 말릴 때는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한데 젖은 두피는 비듬균과 각종

세균증식을 돕기 때문에 완벽하게 두피를 말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료출처: Health 건강나래


JJABBA의 생각


이 전에 한번 두피 염증으로 가려움에 고생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병원에서 알려준데로 치료 후는 잘 지키고 있는 편이다.

내용을 알고 있지만 잡지를 보다가 우연찮게 보게되어 좋은 정보다 싶어 포스팅한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는 그냥 박박 감으면 깨끗한 것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머리는 지압하듯 두피를 깔끔하게 감아줘야하며 감은 머리를 말릴때는 

찬바람을 이용해 뿌리 부분까지 완전히 마를 수 있도록 정성들여 말리는 것이 좋다.


말린 후 보습작용을 하는 두피 영양제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두피가 깨끗해야 머리카락도 영양을 잘받아 건강하게 바뀐다는 것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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