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건강 관리, 내성발톱

내성발톱 관리

 

 

내성발톱 관리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심한 내성발톱이라 발톱을 조금만 잘 못 잘라도 걸어다닐때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데

이런 내성발톱 어떻게 관리 해야 좋을까요?

 

 

 

 

 

내성발톱이 많이 심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내성발톱수술을 하여 발톱의 크기를 조절해서 파고들지 않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내성발톱의 경우 평소 발톱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내성발톱을 평소 깎는 방법부터 바꿔줘야 합니다.

 

내성발톱은 최대한 일자모양이 되게 잘라주는게 좋으며  둥글게 자를 경우 옆으로 발톱이 퍼져 자라는 경향이 커져

더욱 파고 들어가는 정도가 커진다고 하는데요 만약 일자모양으로 잘랐는데도 파고 든다면 발톱의 등부분을 커터칼이나

면도칼로 살살 긁어 얅게 해주면 발톱이 힘이 없어 파고 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칼보다는 발톱 손톱 관리하는 야스릴이라고 하나 ;;; 아 이건 당구장에서 쓰는거고 ;;; 하여간 갈때 쓰는

것으로 관리용품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내성발톱 정말 고생스럽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군대 훈련소 입소했을때 군화를 신고

훈련장소 거리가 멀어 구보로 다니다보니 내성발톱 덕에 너무나도 고통스럽더군요..

내성발톱이신 여러분 너무 심하지 않을때 관리 잘해서 치료도 하고 건강한 발톱 유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