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블로깅

델XPS10 테블릿과 키보드의 만남 업무용 태블릿+노트북

반응형

Dell XPS 10 업무용으로 뛰어난 태블릿과 키보드의 만남.

 

요즘 대세하면 콤팩트한 태블릿PC에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는 키보드를 이용한 노트북활용까지 이루어지는 태블릿PC다.

가격대 만큼의 성능은 표현하는 델의 콤팩트한 XPS10 제품이다.

 

 

XPS10은 테블릿과 키보드가 합쳐진 PC이다?

테블릿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키보드를 추가하여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엄밀히 따지면 테블릿PC를 지향한다.

미디어 재생에 특화된 XPS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Xbox무비와 뮤직 소프트웨어 부터 넷플릭스 같은 타사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 재생 기능이 속해 있으며 비디오 화질이 매우 뛰어나다.

단점도 없지는 않다 . 주변 장치를 이용한 사운드는 약간 투박하고 사운드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추천될만하진 않다.

 

xps10의 장점을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사무실에서는 키보드를 부착하여 빠른 서류작업이 가능하다 출장이나 외근 혹은 이동이 있는 상태에서 키보드 사용은

어디까지나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중에 사용은 테블릿상태로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함이 말을 할 수 없다.

델은 지금까지 사무용 컴퓨터 사무용 노트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테블릿 또한 그것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 같다.

 

XPS10의 제원을 보자.

1366x768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터치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고 OS는 윈도우8RT를 탑재하고 있다.

퀄검 스냅드래건 S4 1.5GHz의 CPU를 장착하고 있으며 64GB 플래시 메모리가 저장장치로 자리잡고 있다.

카메라는 후면 500만 전면 200만화소이며 배터리는 약 10시간 30분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

 

델의 노트북을 지금도 갖고 있지만 요즘 대세는 뭐니뭐니해도 태블릿PC와 노트북 키보드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콤팩트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게 휴대가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의 IT제품들을 보면서 괜히 와~

진짜 많이 발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