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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 여성들, 생리 주기를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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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성의 생리주기에는 체중이 1~2kg정도 불어나게 됩니다.

이럴때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은 뭐가 문제 인지 뭐가 잘못 된것인지 모르겠고 ...

노력해도 안되는 것인가 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때를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

 

 

생리 전 몸무게가 1~2kg늘어나는 이유!

생리 전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를 보고 뭔일이지 뭐가 잘 못됐나 하면서 생활 습관을

돌아보기 전에 생리주기를 확인 합니다.

생리 전이라면 정답은 간단 합니다!

생리 몇일 전 시기에는 황체호르몬 작용으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축적되어 체중이 불안정해지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2키로 정도의 체중차를 느낄 수 있으며 이것은 생리가 끝날때

난포호르몬 작용이 몸을 지배하여 붓기가 빠지고  체중이 안정을 되찾고 기분이 다시  좋아지게 됩니다.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체중의 비밀은 체지방이 아닌 수분입니다.



 

 

다이어트하는 여성분들 생리주기의 폭식을 조심하라!

여성의 몸은 생리주기를 기점으로하여 리듬이 항상 변화한다.

특히 배란일을 경계로 그 리듬은 크게 바뀌는데 그것은 배란일 전후에 분비되는 호르몬의

종류가 변하기 때문!! 생리가 멈추기 시작해서 배란까지의 2주간은 에스트로겐이라는

난포 호르몬이 우리 몸을 지배하고 배란 후 부터 생리가 시작하기까지는 황체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됩니다.

난포호르몬은 체내 여분인 수분이나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는데 반해 황체 호르몬은 수분을 축적하는 것을 촉진합니다.

생리주기가 끝나면 생리 전에 늘어난 체중은 축적되어 있던 수분이 배출되어서 원래데로

되돌아 갑니다 생리주기는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영향을 주어 배란 후의 고온기로 되면 쉽게 초조해지게 됩니다.

또한 고온기 때는 식욕이 증대하므로 주의 하지않으면 안되며 그래서 이때 주의 해야 할 것은

식욕이 당긴다고 해서 폭식하지 않고 수분으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도 초조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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