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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의 효능과 오미자를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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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의 효능 그리고 먹는 방법.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합니다.

이 오묘한 오미자의 효능과 그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오미자 효능

 

 

 

오미자의 효능을 보자면 소화촉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당뇨병, 빈혈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의 5가지 맛은 껍질은 달콤하고 살은 시며 씨는 맵고 전체적으로는 신맛이 강하며 향이 독특하다고 합니다.

오미자의 효능에 보면 세포의 산성화를 막아주어 노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혈당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어서 당뇨병에도 좋으며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빠르고 좋으며 시력과 심장기능을 좋게하며 혈액순환

장애와 기억력 감퇴, 사고력 둔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5가지 맛을 내는 녀석이라 뭔가 다르긴 하네요.

 

오미자 효능

 

오미자와 황율과 대추를 섞어서 끓이거나 미삼을 넣고 오래 달여서 마시면 빈혈에도 와따라고 합니다.

오미자에 뜨거운 물을 부우며 신맛이 덜하고 떫은 맛이 강해져서 냉수에 천천히 우려내는 것이 좋으며 오미자는

봄과 여름에 냉차로 즐기면 참 좋습니다. 가을에는 오미자를 우린 물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구요^^ 

 

오미자 효능

 

보통 많은 분들이 오미자도 청으로 담가 물에 희석하여 드시기도 합니다.

오미자는 혈당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증상이 있는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숙취를 빨리 제거해주기도 하고 음주 다음날 오미자 냉차 한잔 들이키면 그렇게 속이 편하고 좋더군요 ^^

또한 뇌의 활동을 좋게 해줘서 집중력도 향상된다고 하니 치매예방에 좋을 듯 합니다.

폐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편도선염이나 만성 기관지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미자 5가지 맛이난다 하여 오미자라는 이름을 갖게된 열매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미자 냉차 너무 좋습니다.

설탕이나 꿀이 없어도 단맛도 있고 신맛도 있고 상큼하기도 하니까요 ^^ 오미자의 5가지 맛으로 오미자의 효능을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맛은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짠맛은 신장을 강화시키고, 신맛은 간장을 건강하게 하며, 매운맛은 폐의 원활한 활동을

도우며, 쓴맛은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오미자 차라도 가끔 한잔씩 해주는 거~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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