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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은 힐링마초 : 제주도에서 성공하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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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주하고 왔다갔다 한것을

빼서 만으로 계산을 하면

약 6년 정도가 되네요.

그냥 횟수로는 7년.

제주도에 그정도 살다보니

일반 여행을 온 사람들에 비해

감흥이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매일 보는 바다도 하루라도 안보면 답답할 정도로 이 곳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남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지 모르겠지만 한정된 틀에 갖힌 일을 계속해서 진행하는데 그걸 모르는 사업주 분들은 도움도 안되는 서비스를 비싼 돈 주고 이용하고 있는 것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주로 요즘 하는 것은 제가 일을 늘리는 건 좀 많이 힘든 일이 된 지금 시점에서는 상담을 원한다면 찾아가 상담을 해줍니다.

대부분의 대행광고 업체라 함은 요즘은 전화로 다 떼우려 하는데 그런 거 저는 잘 모르고 그냥 가서 이야기 합니다.


아 사장님 요즘 광고 트렌드는 이런 식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사장님이 지금 어딜 다닐때 어떤 것을 보고 움직이는지 그게 바로 트렌드 입니다

나도 사용하지 않는데 남들은 사용하겠지 하는 마인드가 잘못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마케팅을 어느때는 블로그 위주 어느때는 SNS위주 어느때는 영상 위주로 하며

바뀔때 마다 말씀드리고 지역별로 겹치는 일은 맡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까지 온 이유는 사장님 마케팅은 마케팅 업체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는 거라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처음엔 이런식으로 진행해 보세요 사장님 그리고 사장님의 여유 손이 없어져 직접 못하게 될꺼 같은때 광고 업체를 쓰세요 저희는 서포터 하는 역활을 하며 업체를 키워주는거지 저희가 처음부터 잘되게 해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시작부터 광고업체를 이용하여 성공하시길 바란다면 최소3개월 보통 6개월 정도 광고비를 버릴 생각하고 시작하시는게 맞습니다.

사장님 돈 날려가며 장사하고 싶으세요 ? 그게 아니라면 제 말씀데로 해보시고 그냥 무상으로

제가 도와드릴 일은 도와드리겠습니다.

단 어느정도 사장님 손이 비기 힘들때 그때는 저희에게 맡겨주시고 어느업체는 아마 전화와서

이정도 가격을 제시할 것이고 어느 업체는 이런 가격을 제시할 겁니다.

그러니 저희가 경쟁력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아마 느끼실 거에요.

처음에 덜컥 저희와 시작해서 가격대비 안나온다고 생각하시고 끊으 신 후 더 비싼 업체를 이용했는데 차이가 없거나 저희보다 못한 업체가 많아 다시 해달라고 연락오시는 분들 많은데


저희는 로테이션이 빠른 업체기 때문에 빠지면 그지역 비슷한 곳이 시작 되기 때문에 못해드립니다. 그래서 안좋은 감정이 생겨버리는 사장님들이 많아요.

그러니 잘 생각해보시고 어느정도 손이 비지 않으실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보통 설명을 해드리고 안내를 해드리고 혼자 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돌아 옵니다. 상담비가 있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는 제주도의 많은 업체들이 광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많이 하지만 지금보다 더 하셨으면 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빠지고 나라에서 제주를 밀어주지 않는 지금 방송에 요즘 제주가 나오는 것을 

보신적있나요 다 해외지... 지금 사회가 그렇습니다.

분명 벌어가는 수익은 높아 졌는데 불경기다 어쩐다 매체에서 떠드니 내 주머니 마져 잠겨가고 그에 반해 해외여행 콘텐츠는 빵빵 터트리니 국내 여행지가 죽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다들 제주도 띄어주기를 하는 때에 제주가 너무 잘 되서 많은 분들이 제주로 뛰어 들어온 격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사회 분위기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땐 돈벌이가 되니 광고도 많이 하고 궂이 제주도를 검색하지 않아도 제주의 음식점이나 관광지가 나오니 많은 사람이 접하게 되고 찾게 되는 결과를 얻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곳들이 없죠... 각박해 질 수록 이기적이고 진부해지는 것이 현실 입니다.

사업은 저처럼 하세요.

돕고 나누고 그 후에 믿음이 생기면 윈윈 하는 결과가 생깁니다.

그렇다고 처음에는 무한 믿음을 주고 나중에 뒷통수 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그냥 주고 안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도 한달에 수십개의 업체를 상담해 드리고 다닙니다.

제 기름값 써가며 근데 아깝지 않아요 저한테 광고 진행을 하지 않아도 지나가다 들르면 인사 할 사람 하나 생긴거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세요.

인생 어렵게 살려고 하지말고

그러다보면 잘 먹고 삽니다.

저도 어느정도 잘 먹고 삽니다.

그게 제주에서 살아가는 방법 입니다.

알려 드릴까요 ? 제주도 시골 분들은 아직 90년대를 살아가시는 분들이라 이용할게 없으면 궂이 외부인과 엮이지 않습니다.

니가 이용해 먹을게 있으니 가까이 오시는 겁니다.

그냥 이용당해도 되는거는 주세요 그게 편히 사는 길이에요.

제주살이 중 느낀 육지것 힐링마초의 생각이었습니다.

7년을 있어도 육지것 이라 불리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이주민 등쳐먹는 이주민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에게 무한 신뢰를 줄 수 없어 진거지요

어느 시골이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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